KBS 열린음악회- 송소희와 함께
2012. 6. 3. 21:28ㆍ모음
KBS 열린음악회 민요신동 송소희 - 비나리, 경복궁타령
어릴때 부터 보아왔던 소희가 가끔 공연때 만나면, 쑥쑥 자란모습과 점점 이뻐진는 외모에 감탄?을 한다.
얘기를 나눠보면, 또래의 아이들과 같은 감성을 갖있다.
항상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어하는 모습을 볼때 마다 조금 안스럽기도 하고, 힘든 생활을 잘 견디는 모습에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우리음악의 선봉장으로 우뚝서, 국악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는 민요신동 소희의 모습을 그려본다.
민요신동 소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