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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국악과에 타악전공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교는 서울대, 한양대, 이화여대, 추계예술대, 단국대, 용인대, 수원대, 명지대,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있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대표적으로 국립국악중고등학교와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이 모든 학교에는 각 전공에 따른 특성이 있으며 시기별 입시에 따른 장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주음악을 주로 양성하는 학교도 있고, 반주와 사물놀이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학교도 있으며, 연희라는 새로운 구분으로 여러가지 재능을 심사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입시는 상황에 따라 또는 경쟁자에 따라서 입시자에게 어느 정도의 운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변수를 파악하여 입시자의 요건을 충분히 파악해서 시험준비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학교 입시의 경우 미리 예중이나 예고를 다니며 준비한 학생과 일반중,고등학교를 다니며 국악대학를 준비하는 입시생들은 다른 전략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시작 시점에서부터 입시생 자신에게 맞는 전략과 교육방법이 필요합니다.


현재 국악관련 중, 고등학교나 국악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가능성과 희망 전공 분야를 파악하여 대학의 입시정보를 통한 차별적 진로방향과 교육내용으로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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